철새와함께

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

들꽃1 2024. 5. 29. 10:16

붉은부리찌르레기 부모들이 아가들을 위해서 바쁘게 먹이를 잡아다 

애지중지 키우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