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속으로
태화강변의 선돌
들꽃1
2024. 8. 17. 19:00
홀로 외로이 세월과 함께 서있는 선돌
바람이 친한 벚이던가
잠시라도 어디 떠나면 반영이찾아올텐데..
홀로 외로이 세월과 함께 서있는 선돌
바람이 친한 벚이던가
잠시라도 어디 떠나면 반영이찾아올텐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