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속에 또다른 세상이 있다..
내속에 또다른 내가 있음을....
잔잔한 물위에 흔적을 남기면서....
물의 잡초를 헤집고 다니면서 물아래 자신과같은 똑같은 삶이 있다는것을
새들도 물의 반영을 알까나?